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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12월의 독서 2018년 6월의 독서 15권 1.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글쎄... 그다지... 2. 딸바보가 그렸어. 김진형. 소담출판사: 참 인상적이었다. 딸 하나 키우는 심정도 공감이 가고, 자식 키우는 맞벌이의 고충도 공감이 갔다. 1. Weiss 1-2. 전기양: 전기양님 작품도 평타 이상은 치는 편 2. Spindle. 그웬돌린: 다시 읽기. 무난 무난한 작품 3. DAZE 1-2. 미즈하라: 미즈하라님의 뱀파이어 세계관이 마음에 드는지라 시리즈가 또 나왔으면 싶지만.... 4. Drop by drop 1-2. 유우지: 또 다시 읽음. 5. Blue blue friday 1-2. 반 6. Rain the sweet. 하루사리 7. 타인의 체온. masca 8. Keira. SP 9. 백설왕자. 수다.. 더보기
2017년 10월 독서 . 1. 해를 품은 달 1-2. 정은궐: 드라마를 먼저 접했고 아쉬움이 좀 있었으나 무척 재미있게 봤는데 원작을 이제야 봤다. 얼굴도 보지 않고 깊은 사랑에 빠진다는 것에 의문을 품었었는데, 원작을 읽어보니 완전 납득이 되었다. 여주인공의 열정적인 감정선이 설득력있게 묘사되는 등, 신선한 요소가 많아 더욱 재미있었다. 2. 짐승이라 부르리. 호야 3. 그럼에도. 에이리 4. 열 두살 사이. 마륭옹 5. 나 혼자 레벨업(완). 추공 현실과 게임이 합쳐진 것 같은 배경의 환타지 소설로, 읽어본 카카오 페이지 환타지 중에서는 가장 괜찮았다. 질질 끌지 않고 깔끔하게 끝나서 만족. 완결까지 직진함. 6. 닥터 최태수. 조석호 2000화가 넘어가는 장편.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은 이야기 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하며 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