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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잡담

2018년 6월-12월의 독서

 

 

 

2018년 6월의 독서 15권

 

 

1.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글쎄... 그다지...

 

2. 딸바보가 그렸어. 김진형. 소담출판사: 참 인상적이었다. 딸 하나 키우는 심정도 공감이 가고, 자식 키우는 맞벌이의 고충도 공감이 갔다.

 

 

1. Weiss 1-2. 전기양: 전기양님 작품도 평타 이상은 치는 편

 

2. Spindle. 그웬돌린: 다시 읽기. 무난 무난한 작품

 

3. DAZE 1-2. 미즈하라: 미즈하라님의 뱀파이어 세계관이 마음에 드는지라 시리즈가 또 나왔으면 싶지만....

 

4. Drop by drop 1-2. 유우지: 또 다시 읽음.

 

5. Blue blue friday 1-2. 반

 

6. Rain the sweet. 하루사리

 

7. 타인의 체온. masca

 

8. Keira. SP

 

9. 백설왕자. 수다: 오직 씬을 위한 동화 패러디. 그닥...

 

 

 

 

2018년 7월의 독서 12권

 

 

1. 하얀불꽃 1-2. 원랑: 원랑님의 센티넬 버스. 독특한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여왕이나 형이 너무 이기적이라서 진짜 싫었다.

 

2. 임페리알 1-2. 이스키아 (외전 없음. ㅜㅜ): 진짜 재미있게 읽었다. 이건 꼭 감상 써야지.

 

3. Spell. 에이리

 

4. 너의 귓가에 속삭이다. 에이리

 

5. 인생역전. 라임나무

 

6. Endless kiss 1-2. 담적단

 

7. Flip. 미즈하라: 단권으로는 설정이 아까운 책. 더 길어도 될 것 같은데 적당히 끝난 것 같은 책.

 

8. 낙원의 경계. 나다

 

9. 테일코트. 리다조

 

 

 

2018년 8월의 독서 10권

 

 

1. 비형랑. 최정금 지음, 이부록 안지미 그림. 해와나무 출판: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그림체도 독특해서 시각적으로도 재미있었음.

 

 

2. 조선이 버린 왕비들. 홍미숙: 흥미로운 소재지만 책 자체는 빵점짜리. 바로 앞 페이지와 뒷 페이지에 완전히 다른 내용을 적어놓지를 않나, 오류가 많아서 읽는 내내 불쾌했다. 적어도 역사를 다룬다면 역사적 자료에는 충실해야 할텐데 감수는 커녕 편집부에서 퇴고도 제대로 안 했는지 오류가 너무 많았다.

 

 

 

1. Heaven hill 1-2. 트라비아

 

2. 소년에게. 소문

 

3. Blach touches me from what I desire. Joy

 

4. Shut up and kiss me. Joy

 

5. The light, The message. Joy

 

6. Keep clam and carry on. Joy

 

 

 

 

2018년 9월의 독서 7권

 

 

1.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최효찬: 이런 책들도 좋다. 각 가문의 추천 도서도 적어둬서 참고하기에 좋았다. 일단 독서 리스트를 만들어 둠.

 

 

1. 백화난만. 황곰

 

2. Full dawn 1-2. samk

 

3. 아는 남자. 황곰

 

4. 도미누스 상귀누스 1-2. 원랑

 

 

<영화> 오만과편견, 양귀비: 왕조의 여인

 

 

 

2018년 10월의 독서 14권

 

 

<중국드라마>

 

1. 미미일소흔경성 전편: 발랄한 순정 드라마. 보는 내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자꾸 떠오름.

 

2. 연희공략 1- 24: 과연. 엄격하게 보자면 하염없이 허술하지만, 한쪽 눈을 감고 보면 시원한 사이다 드라마. pooq TV에 24편 까지밖에 안 올라와서 애탐.

 

3. 마이선샤인(하이생소묵) 전편: 중국 현대드라마는 별로인데, 미미일소흔경성을 재미있게 봐서 같은 작가의 원작 드라마를 찾아봄. 발랄한 여주인공이 고난한 인생을 겪고 변한 모습이나, 여주인공의 뒷끝 없는 성격을 믿고 내질렀다가 순식간에 사라진 여주인공 때문에 깊은 상처를 입은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가 볼만했다.

 

 

1. The mist 1-8. 쿠유: 일반적인 게임 환타지를 생각했으나 전혀 달랐다. 역시 이름 날만한 내용이었고, 8권까지가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2. Pay back 1-3. samk: 심심하면 다시 읽는 나의 best.

 

3. Oracle. masca

 

4. 제녀작 1-2. 알버트:  감상 작성 완료

 

 

 

2018년 11월의 독서 19권 외

 

 

1. 사랑하는 잡초. 참숯: 감상 작성 완료

 

2. Bling bling. 녹슨 달빛

 

3. It's only love. 알마

 

4. Turn. 기묘

 

5. Vampire my lover: my family. QueenC

 

6. Cover 1-2, 외전. 야스

 

7. 천추세인 1-4. 란마루: 역시 수작

 

8. 월금향 1-3. 타작: 마무리가 정말 아쉬움...

 

9. Touches you. 키도: 매우 인상적인 에피소드들과 끝까지 이름이 등장하지 않을 뻔한 주인수.

 

10. 사이 1-2, 외전. 라임나무: 연예계 물을 좋아하지만, 유리가면 같은 대작을 알고 있어서인가, 인기를 얻어가는 부분이 작위적으로 보여서 아쉬웠다.

 

 

<카카오페이지>

 

1. 나혼자만 레벨업. 추공: 완독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재탕. 완결까지 한번에 달리니 좋다.

 

2. 학원 베이비시터즈1-14: 카카오 페이지에서 괜찮은 만화를 찾았다. 아기와 나 같은 스타일이지만 더 재미있는 듯. 책으로 출판된 거라 소장욕구가 뭉게뭉게...

 

3 일상다정사. 김세영: 지독한 피폐와 가슴앓이 전문 작가님이신데, 이런 신선한 청소년 물이라니..그런데 왜 더 야하지...?

 

 

4.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Ken: 책에 빙의해서, 불쌍한 주인공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책 장르를 바꿔보려고 하는 여주인공. 그런데 장르가 계속 바뀐다? 아주 재미있지는 않은데, 아주 잘 읽힌다. 나도 모르게 계속 다음편을 갈구하게 됨.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청혼하는 장면에서 대환장파티의 절정을 경험하게 됨. 아주 인상적이었다..!

 

 

5. 악당들의 동화. 냥이와 향신료: 동화를 아주 사랑하는 작가님.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을 재미있게 읽어서 주저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진짜 주인공들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난다. ㅜㅜ 악당이 왜 악당이 되었는지를 너무나 잘 보여준 이야기.

 

 

6. 착한 언니는 없다. 윤여음: 처음에는 볼만했는데... 읽다가 중단. 그다지...

 

7. 외과의사 엘리제. 유인 작, mini 그림: 원작은 안 봄. 만화로 보는 중.

 

8. 나는 마도왕이다. 데카스펠: 나혼렙 영향을 받은....

 

9.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플루토스 작, 스푼 그림: 작가가 영혼을 갈아넣어서 그렸다는 평에 원작도 안 읽고 보기 시작했는데, 최고다. 보석안이라는 왕가의 눈을 정말 잘 표현했고, 계속 바뀌는 여주인공의 드레스가 엄청 예쁘다. 시각적으로 행복하게 해준다.

단. 주인공이 책에 빙의한 내용인데, 원작 소설이 진짜 공감가지 않는 망작의 설정이라 초반에 열이 좀 많이 받았다. 뭐 이런 소설이 인기있다니 정말 설정을 위한 도구로구나 싶었다.

 

 

<만화> 어둠의 고동 1-25. 요시하라 리에코 작, 카다 미치루 그림

 

 

 

2018년 12월의 독서 권

 

 

1. 소오강호 1-8. 김용

 

 

1. 꿀단지, 꿀범벅, 플레인 요구르트. 샤오즈키

 

2. 봄날의 봉천을 좋아하세요 1-2, 외전. 샤오즈키

 

 

<ebook>

 

달빛 조각사 1~30권

 

<중국드라마>

 

연희공략 1- 70(완): 드디어 완결까지 달렸다. 인기가 납득이 갔던 드라마. 여주인공은 사기 캐릭터. 못하는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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