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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잡담

2017년 9월 독서 28권

 

 

 

 

1. Sky walker 1-2, 외전. 키야: 다 읽고 나서야 오래 전에 한번 읽었던 책인 걸 깨달았다. 그만큼 내용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는 것...

 

2. 숨. pshaw: 주인공의 아버지 성함이 "함초롱" 이라 충격 받음.

 

3. 폭풍의 궁. 체리슈슈: 읽었던 책인 줄 알았는데 처음 읽은 책.

 

4. 발걸음 1-2. 장신영

 

5. 미인도. 연: 사이코 주인공과 정신력 강한 수의 대결.

                  사실 사이코 주인공 눈에 띈 탓에 죄 없는 가족도, 꿈도, 미래도 다 잃고 신체개조까지 당하는 등,

                  일방적으로 비참하게 당하는 주인수의 비극적인 이야기 인데, 끝까지 한 부분에서만큼은 주인공에게

                  꺾이지 않으려 하는 주인수의 강력한 정신력이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대결의 느낌..

 

6. 연예인. 라임나무

 

7. 금모래위의 돌조각 1-4. 그웬돌린: 내 손에 자주 들어오는 책. 그리고 들어올 때마다 읽는 책.

 

8. 유통기한 1-2. Samk: 손에 잡으면 일단은 읽게 되는 samk님의 책.

                 samk님의 다른 책들보다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은 책들도 일단 잡으면 역시 재미있다는 것.

 

9. Plastic cloud. 작일(Yesterday)

 

10. Kill the light 1-2. 장량: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게 된 주인공, 무의식적으로 그를 알아보는 단 한 사람.

                  바뀐 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정리했으나 다시 돌아온 책.  

 

11. 만화. Samk: 무협. 최악의 조건에서도 무림고수가 된 주인공과 그를 만나 포기하다시피 했던 삶을 살고자하는 천재 주인수의 이야기.

 

12. 회광반조 1-2. Mim

 

13. 반야가인 1-2. 그웬돌린

 

14. Rotation 1-2. 키야: 이 달의 신간. 재미있었다.

 

15. Husky. B1

 

16. 불건전교제 1-2. 김다윗

 

 

 

총 28권. 그래도 하루에 한 권은 읽었다고 생각하며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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