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터] 초콜릿신전 지은이: 이터 제목: 초콜릿신전 1-2 발행일: 2012.10.7 / 2013.4.28 판형, 페이지: 국판 312, 384 등장인물: 송박하, 장원우 세계에는 민간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5개의 게이트가 있으며 이 게이트를 통해 환타지 세상에서 방문객들이 넘어온다. (주)IHRM이라는 회사에서 이 게이트를 지키며 방문객을 관리하고 비정상적으로 오픈된 게이트를 통해 이 세계로 넘어오게된 몬스터 등을 처치하는 일을 맡고 있다. 5개의 게이트 중 가장 마나가 안정된 게이트는 대한민국 서울에 있으며 따라서 (주)IHRM의 본사 역시 서울에 있다. 주인수 송박하는 (주)IHRM에서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손꼽히는 능력자였는데 서울 인사과로 지원하여 편히 사무실 일만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오자마자 되어 연이어 터지는 .. 더보기
2017년 11월 독서 1. 충신 1-4. 아마긴: 엄청 재미있게 보다가 마지막 권에서 조금 실망. 결말을 납득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아쉬움. 2. S 1. 조반유리: 현대 호러물! 정말 좋아하는 소재에 좋아하는 작가님. 그러나 주인수가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음 편을 읽어야 하는데 일시중지 3. 꽃은 왕의 손에서만 핀다 1-2. none: 중세 환타지물, 임신수. 읽다가 악역의 과거 회상에서야 읽었던 책임을 깨닫다. 4.아프릴리아. 상칼: 역시 입수할 때마다 읽게 되는 책. 세상을 창조한 3명의 예술계 여신. 그 중 그림의 여신에게 축복받은 불행한 태생의 주인수와 후회공 주인공. 그리고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적, 레비아탄. 세계관이 독특하고 소재가 좋아서 재미있는 책. 5. drop by drop 1-2. .. 더보기
2017년 10월 독서 . 1. 해를 품은 달 1-2. 정은궐: 드라마를 먼저 접했고 아쉬움이 좀 있었으나 무척 재미있게 봤는데 원작을 이제야 봤다. 얼굴도 보지 않고 깊은 사랑에 빠진다는 것에 의문을 품었었는데, 원작을 읽어보니 완전 납득이 되었다. 여주인공의 열정적인 감정선이 설득력있게 묘사되는 등, 신선한 요소가 많아 더욱 재미있었다. 2. 짐승이라 부르리. 호야 3. 그럼에도. 에이리 4. 열 두살 사이. 마륭옹 5. 나 혼자 레벨업(완). 추공 현실과 게임이 합쳐진 것 같은 배경의 환타지 소설로, 읽어본 카카오 페이지 환타지 중에서는 가장 괜찮았다. 질질 끌지 않고 깔끔하게 끝나서 만족. 완결까지 직진함. 6. 닥터 최태수. 조석호 2000화가 넘어가는 장편.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은 이야기 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하며 책.. 더보기